너무 재미있다, 엄마

by 목짧은 두루미

요즘 엄마가 블로그에 글을 쓰고 계신다.

정성스레 글을 퍼오기도 하고,

직접 쓰기도 하시는데,

직접 쓴 글은 '들어봐라.'라고 하시며 하나하나 읽어주신다.

그리고 책도 내봐야겠다고 말씀하신다.

들으면서

예전에 내가 쓴 시를 하나하나 다 들어주던 구 남친은

참 좋은 사람이었구나, 생각했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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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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