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書江)
봄엔 꽃이 피고
여름엔 열매가 영글고
가을엔 낙엽이 지고
겨울엔 눈이 온다.
계절 따라 시간도 흐르고 세월은 간다.
흐르는 시간 속에 몸을 맡겨본다.
세상 이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인생이다.
거기에 참 행복이 있다.
<주식 완전정복> 출간작가
서강(書江) 글이 흐르는 강처럼, 짧은 문장에서 깊은 마음을 건져올립니다. 마음 한 켠을 적시는 문장, 그 한 줄을 오늘도 써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