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누나 선물
"받아라!"
"이게 뭔데?"
"오다 주웠다."
"와~ 니... 이거 선물이가? 고맙데이"
"됐다!"
"그런데... 왜? 모자고?"
"누나 니 이제부터 머리숱 없어진다며... 그라면 추울걸..."
"니 우예 알았노? 누가 그카데?"
"엄마, 아빠 하는 소리 들었다. 병원엔 언제 가는데?"
"다음 주에... 놀러온나! 알았제?"
"보고"
書中有響(서중유향) 을 지향합니다. 글을 읽을 때마다, 향기로운 꽃들이 피어나듯이 향기로운 글을 쓰는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다양한 글을 쓰는 멀티 페르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