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옷 사는 건 늘 망설이지만 아이쇼핑은 즐겁다.
옷을 몸에 대보며 지솔이에게 물었다.
"지솔아, 이거 엄마 예뻐?"
"그거 집에 있잖아."
"집에 있는 건 다른 색이야"
"안돼."
딸에게 쇼핑의 자세에 대해 배우고 있다.
집에 있는 것은 사면 안된다.
노동보다는 일, 성과보다는 성장에 관심이 많은 실전 노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