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행자, 자청
뇌는 실제 경험과 시뮬레이션을 구분하지 못한다. 책을 읽는 동안에는 뇌의 모든 영역이 활성화된다. 뇌세포가 증가되고 지능이 상승된다. 시각 정보를 담당하는 후두엽, 언어 지능 영역인 측두엽, 기억력과 사고력 등을 담당하는 전두엽과 좌뇌를 활성화한다. 책 내용에 따라선 감정과 운동을 관장하는 영역까지 활성화한다. 즉 뇌 전체를 사용하게 하는 것이다.
ㅡ <역행자 4단계, 뇌 자동화> p.153
자청이 추천한 책
ㆍ클루지
ㆍ생각에 관한 생각
ㆍ행동경제학
ㆍ기적을 부르는 뇌
ㆍ운동화 신은 뇌
ㆍ길 잃은 사피엔스를 위한 뇌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