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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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우리가 함께
제주에 갈 수 있을까?
사람들과 어울리는 와중에
자꾸 그런 생각을 했다.
쉽게 얻어지는 게
정말이지
하나도 없다.
시간은 또
왜 이리 빠른지.
어느새 돌아온
밤산책의 계절.
뒤늦게 빠진
쇼미777 귯데이
무한 반복하며
걷기. 걷기. 걷기.
내가 살아가는 삶을
정말 사랑하지 나는
모든 삶에는 장단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