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제 난 안다>
생의 가을녘에 들어선 내게 아직도 삶에서 경이로운 것은그토록 많았던 슬픈 저녁들은 잊혀지지만어느 행복했던 아침은 결코 잊혀지지 않는다는 것.- 장 가방 '이제 난 안다' 중에서
천천히 스미어 오래 남는, 36.5°C 사람의 체온을 지닌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가 남겨주신 이름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