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명자꽃은 폭력에 지지 않는다>
살아있다는 것은 말 그대로 뜨거운 피와 살이 있어서 '지금 이 순간' 이렇게 보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의미라는 것을... - 여운 《명자꽃은 폭력에 지지 않는다》 중에서
사람은 가도 사랑은 남습니다. 사람은 가도 책은 남습니다. 엄마의 죽음을 계기로 대물림되는 가정폭력의 굴레를 끊어내고 진정한 자신의 삶을 찾아 나아가는 진솔한 여정의 기록. 엄마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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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스미어 오래 남는, 36.5°C 사람의 체온을 지닌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가 남겨주신 이름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