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경래 Jan 13. 2022

바람에 흔들리는 것은




바람에 흔들리는 것은

꽃이 아니라 나였네


- 나뭇가지 붓글씨 -

이전 11화 가지치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