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꽃놀이
얼씨구!
그거 먹는 거 아니야.
그거 배추 아니야~
새삼, 제가 참 말이 많다는 걸 깨닫습니다. 하지 못한 말을 조곤조곤 쓰는 걸 좋아한다는 것을요. 재주가 없으면서도 말입니다. 말하고 싶습니다. 글과 그림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