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카페일지도
저 더벅머리 아주머니는 누구시지?
나는 평온하다 나는 평온하다 평온...
나의 텀블러와 많이 닮았구나.
새삼, 제가 참 말이 많다는 걸 깨닫습니다. 하지 못한 말을 조곤조곤 쓰는 걸 좋아한다는 것을요. 재주가 없으면서도 말입니다. 말하고 싶습니다. 글과 그림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