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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일의 시
28화
여백
by
JAY
Oct 23. 2024
나는 사실 아직도 여백이 무서워
두개골을 내려치는 소리, 쪼개지는 소리
여백에서는 그런 공허가 들려
기왕이면 꽉 닫을래
나의 모든 뼈를 닫고 웅크리면
무엇이든 그냥 지나가지 않을까
미련이 구구절절 남아서 때로
고개를 들면 또 여백, 여백
빈 공허가 텅 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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