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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감자
Mar 11. 2024
토요일 작사, 일요일 작곡
시
토요일 작사, 일요일 작곡
진정한 휴식 자리해야 할 여백의 시간
정적만이 가득한 황혼의 숲
황홀한 그 언저리 낯설은 시도
숭고한 침묵을 깨고 싶은
불규칙한 충동이 새벽을 이룰 때
평온을 염원하는 새로운 시도
대중의 사랑을 갈구하고 간구하는
분위기에 취한 어설픈 운율과 호흡
볼품없는 재능과 빛바랜 영감의 조화
keyword
황혼
시도
시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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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
'번아웃'을 지나 행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저를 치유한 글쓰기를 당신과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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