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감자밭에 시를 뿌렸네
실행
신고
라이킷
29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감자
Mar 11. 2024
토요일 작사, 일요일 작곡
시
토요일 작사, 일요일 작곡
진정한 휴식 자리해야 할 여백의 시간
정적만이 가득한 황혼의 숲
황홀한 그 언저리 낯설은 시도
숭고한 침묵을 깨고 싶은
불규칙한 충동이 새벽을 이룰 때
평온을 염원하는 새로운 시도
대중의 사랑을 갈구하고 간구하는
분위기에 취한 어설픈 운율과 호흡
볼품없는 재능과 빛바랜 영감의 조화
keyword
황혼
시도
시
감자
소속
직업
에세이스트
'번아웃'을 지나 행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저를 치유한 글쓰기를 당신과 함께 나눕니다.
구독자
74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탁류(濁流)
잔향(The reverberation)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