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닫은 그대,
무에그리 토라져 등지고 앉았소
돌아선 마음 풀고 이리나와 함께하게
보소,
우리 그린 행복이오
말갛게 피어난 세상에도 그늘진 얼굴 활짝 필 겨를 없네
환히 웃는 얼굴 그대 닮아 웃었소.
고된 날 떠올라 한참이나 웃었소.
초라한 차림 멀리 못 나가오.
내 웃음 소리 듣걸랑 어여쁘다 전해주오.
일상의 범주에서 벗어나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아마도 저와 닮았기 때문입니다. 다르다는 건 지극히 평범한 것인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