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바람이어라.
오직 느낄 수만 있는 존재
나를 볼 수 없으며, 나를 들을 수도 없다.
내가 세상에 보이는 순간은
오직 빛의 문지기일 때뿐이어라.
모던미스테리스쿨 공인 힐러로 활동하며, 자신의 빛을 찾아갈 수 있게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형이상학 공부와 훈련을 통해 체득되는 경험들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