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_4일차
_수영 | 무언가를 새로 배우고, 시작한다는 것은 미래지향적이며 대체로 희망적이다. 세상에 태어나 첫걸음마를 배우고, 말과 글을 배우고, 자전거를 배우고, 운전을 배우고... 나 자신을 더듬어
brunch.co.kr/@somehow/121
세상과의 소통에 대한 관심으로 소통에 관한 글을 쓰고, 모국어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아름다운 우리말에 관한 글을 쓴다. 2019년부터 월급생활자의 삶에 적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