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브런치북
해석을 잘합니다.
09화
삶의 잔대가리
by
빛날
Aug 14. 2024
잔대가리 잘 쓰시는 분들 계시지요.
사전을 찾아보니 잔대가리 뜻이 잔머리의 방언이라고 합니다.
이리저리 바쁜 날입니다.
연재를 올리는 날이기도 합니다.
독자와의 약속은 소중합니다.
미리 글을 써 놓아야 하는데 저장해 놓은 글 중에 마음에 드는 글이 없습니다.
유쾌하고 지혜로운 분이 계십니다.
제가 못하는 일을 창의적으로 쉽게
해결
하십니다. 감탄을 하는 저에게 한 마디 하십니다.
"이런 건 삶의 잔대가리"
잔대가리 앞에 '삶'이라는 글자가 붙으니
참 신선하고 멋있게 느껴져서
언젠가 써먹고 싶었답니다.
늦은 시간 고속도로를 달려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급하게 휴대폰을 꺼내 글을 씁니다.
어영부영 글을 올립니다.
제목만 보고 들어오신 분, 관심 가지고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님 낚이셨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것도 삶의 잔대가리일까요?
적용하는 능력이 빠르다고 해석해 봅니다.
이제 막 눈을 떠서 세상을 구경하는 아기 고양이 사진으로 용서를 구
합
니다.
이렇게 사랑스러워도 될까?
keyword
방언
연재
감탄
Brunch Book
해석을 잘합니다.
07
철없는 아줌마 철 들이기
08
무지개와 파랑새
09
삶의 잔대가리
10
사랑이라서
11
자연의 눈치를 본 적 있을까요?
해석을 잘합니다.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19화)
38
댓글
4
댓글
4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빛날
직업
프리랜서
힐링 에세이. 치유의 글을 씁니다. / 지금도 빛나고 앞으로도 '빛날' 나와 당신을 위하여
팔로워
312
제안하기
팔로우
이전 08화
무지개와 파랑새
사랑이라서
다음 10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