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짓눌리지 않고
가볍게
삶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
그렇다고 심각할 필욘 없잖아?
너무 무겁지 않게
웃어넘기기
.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 대로
가볍게 떠나보내도 좋지 않을까?
1.12. 대관령 실버벨 교회에서 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