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없는 삶과
사랑 때문에 아파야만 하는 삶 중에
하나를 골라야한다면
가시 덤불을 덮고 언 발을 부시더라도
사랑하는 이의 별자리를 그릴 수 있는 삶이기를
다음 생과 그 다음 생에도 그러한 삶을 얻을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