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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청자몽 Aug 04. 2023

포차코(강아지)를 따라 그리다

8월에 쓰는 그림과 글/ 브런치스토리의 새로운 무언가를 기대한다.

산리오 캐릭터 친구들 중에 하나인 강아지. 이름이 '포차코'라고 한다. 최근에 이름을 알았다.


포차코를 그리다


한동안 그치지 않을 것처럼 비만 내리더니, 얼마 전부터는 가마솥 더위다. 중간 없이 끝에서 끝을 달린다. 날씨도 이상하지만, 사람들도 이상하고..


나도 이상하고 그렇다.

이상하지만, 안 이상해지도록 정신줄 바짝 잡고 잘 살아야겠다.


지난달에 따라 그린 그림을 8월에 올린다.

그래도 올렸다.




브런치스토리, 곧 응원하기 기능


글쓰지 않으면 15일에 한번씩 경고메시지를 받는다. 2번 받고 쓰는 글... 이었는데, 못 보던 공지사항!이 있어서 클릭했다.


https://brunch.co.kr/@brunch/329


운영정책이 바뀌었다는 공지였다.

회사에서 정한 작가에게 '응원하기'를 해줄 수 있는 기능을 8월 9일에 공개할 모양이다.


브런치에 글 써도 0원.이라서, 요구사항이 많았는데, 진짜 새 바람이 부나 보다.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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