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번 주는 10분으로 늘려 명상을 했다.
이 역시도 짧은 기분이 드는 건
그만큼 잡생각이 많아서겠지.
명상 안에서 근원의 빛을 만난다.
나는 그동안 위빠사나 명상, 왓칭 명상 등을 해왔는데
최근에는 왓칭으로 많이 하는 것 같다.
내 안에 있는 근원의 빛을 바라보는 명상.
그냥 그 안에서 평화롭고 충만하다.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내가 나임에 만족하고
이윽고 나인것조차 사라진다.
몸을 쓰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