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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책장봄먼지
Sep 10. 2024
<이 여름, 소설 한 잔> 최종 리뷰
'1일 1소설'이라는 프로젝트로 8월 한 달을 뜨겁게 보내고 싶었다. 이 기간 동안 총 서른 권의 책을 읽으려 했다. (적어도 처음에는 말이다.)
그러나 성적표는..?
기간: 8/1~9/10
독서량: 26권
리뷰: 25권
작년 및 재작년에 이 프로젝트를 실시할 땐 '읽기만' 하면 되었으니 꾸역꾸역 읽을 수는 있었다.
(참고로 이것은
나
홀로 프로젝트다.)
그러나 이번엔 리뷰까지 매일 쓰려니 연재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BUT... 그래도!
이번 연재에서는 놓친 것보다 얻은 것이 더 많았다. <이 여름, 소설 한 잔>이 남긴 것.
1. 소설 중독
2. 폭염 도피처 마련
3. (지금 쓰고 있는 이) 브런치북 완성!
이 연재는 정말 내게 꿈같은 '여름휴가'였다. 공식적으로 '소설만 읽어도 되는' 기간을 나 스스로에게 허락했기에 지난 8월은 2024년의 여러 달 가운데 가장 즐거운 달이 되었다. 이 여름 동안 진한 휴가를, 다채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었
다.
내년에도 이렇게 '소설 읽기'로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싶다. <이 여름, 소설 한 잔2> 혹은 <이 여름, 소설 한 사발>로 돌아올 생각이다. 벌써부터 2025년 여름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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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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