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몸을 녹인다. 발가락이 꼼질꼼질. 배경음악은 최애 플레이리스트. 수업을 앞두고 있지만 긴장을 잠시 접는다. 유자민트 티가 나를 조금 다른 공기로 이끈다. 춥고도 따듯한 하루의 시작이다.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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