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10
읽어야 할 책이 산더미다. 다른 선생님들과 같이 읽는 책은 진도를 잘 따라가고 있다. 오히려 미리 읽어두어 살짝 여유롭다. 하지만 그것 말고도 읽을 게 많아 왠지 빠듯한 느낌이다. 읽기에서만 그치면 안 된다. 쓸 것도 많다. 작가의 문장이 어떤지, 나는 어떤 문장을 쓰고 싶은지를 공부하고 생각하려면 빠듯한 게 맞을지도.
부지런히 읽자. 밥 먹고 책만 읽고 글만 써도 잘할까 말까이다.
<이러려고 퇴사했지> 출간작가
책을 좋아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 손을 잡고 서점에 다녔으며, 집에는 전집이 가득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글도 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