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반가운 무지개
첫째 아이:엄마 무지개 떴어요별빛 꿈 맘:정말 우와~정말이네우리 무지개 보러 밖에 나가보자
하루하루 진심을 다해서 감사함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브런치에 글쓰는 시간 마음 치유되는 시간 오늘 하루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