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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아이 하원하고 어린이집 놀이터에서 놀기
2021년 9월 14일 화요일 일상
엄마 꺼 잠옷 보들보들 보드라워내가 입고 잘 꺼야라며 아이들 셋이서 두 개밖에 없는 엄마 수면 바지를 서로 자기가 입고 자겠다며 난리 더니 요즘은 조용하네요 ㅋㅋㅋ 그 수면바지 막내 아이 임신했을 때쯤에 구입해서 입고출산했을 때도 산후조리하며 계속 입고아직까지 잘 입고 있네요^^
2년씩 터울 삼남매 키우고 있답니다 책 읽기 좋아해요 소소한 일상속에서 감사하기 뭐든 조금씩 배워서 성장하기 멋진 엄마 되는게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