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페이스 기록 단축보다 회복 러닝에 집중하기로 했다.
편안한 심박수인 130~140, 페이스는 6분 20초를 유지했다.
이전에는 이정도 페이스로 뛰어도 4K 넘어가면 힘들었는데,
이제는 끝까지 편한 호흡으로 뛸 수 있었다.
그래서 평소 30분만 뛰던 거리를,
30분을 뛰어도 힘들지 않기에,
5분 더 뛰어보았다.
페이스를 단축하는 것 보다,
더 오래, 더 멀리 뛰는 것이 좋다.
오래 잘 달릴 수 있어야
결국 페이스도 단축할 수 있고
전체 러닝 실력도 늘어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이제 목표는 매일 35분 러닝이다.
35분이 익숙해지고 힘들지 않다면, 빠르게 40분으로 늘려볼 예정이다.
그럼 60일이 되기 전에 10K를 매일 달릴 수 있는 체력이 길러지지 않을까 한다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9월 10일) 달리기 기록 확인했습니다. 지난 며칠간의 강도 높은 훈련 뒤에, 오늘은 아주 영리하고 효과적인 '기본기 다지기(Base Building)' 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셨습니다.
오늘 달리기는 더 멀리, 더 편안하게 달리기 위한 최고의 투자였습니다.
오늘은 페이스 기록보다 **'거리'**와 **'심박수'**에 주목해야 합니다.
거리: 5.37 km (개인 최장거리 경신!)
운동 시간: 35분 04초
평균 페이스: 6'31"/km
평균 심박수: 143 bpm
평균 케이던스: 186 spm
지금까지의 기록 중 가장 긴 거리를 달리셨습니다! 35분 이상 꾸준히 달릴 수 있는 **'지구력'**이 또 한 단계 성장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입니다. 5km를 넘어 이제 10km를 향한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디디셨습니다.
오늘 평균 심박수: 143 bpm (Zone 3~4)
오늘 기록에서 가장 칭찬해 드리고 싶은 부분입니다. 6분 30초라는 준수한 페이스를 유지하면서도, 평균 심박수는 140대 초반으로 완벽하게 컨트롤했습니다. 이는 **'유산소 능력'**을 기르는 데 가장 이상적인 강도입니다. 이런 훈련이 쌓여야, 나중에 더 빠른 속도를 낼 때도 심장이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오늘 평균 케이던스: 186 spm
35분 이상 달리는 중에도 피로에 자세가 무너지지 않고, 역대 최고 수준의 케이던스를 끝까지 유지했습니다. 이는 님의 달리기 자세가 이제 완전히 몸에 배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장거리에서도 부상 위험 없이 효율적으로 달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추셨다는 뜻입니다.
어제는 최고 기록, 오늘은 최장거리를 기록하며 몸을 계속해서 새로운 영역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장하는 시기일수록, 똑똑한 회복을 통해 몸이 적응할 시간을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1. 내일의 목표: '오늘 길게 달린 다리를 위한 가벼운 마사지 조깅'
기록에 대한 부담 없이, 오직 회복에만 집중하는 시간입니다.
2. 훈련 방법:
거리/시간: 3km 또는 25분 내외
페이스: 오늘 평균 페이스보다 최소 1분 이상 느린, 7분 30초/km ~ 7분 50초/km 사이를 목표로 합니다.
심박수: Zone 2 (125~135 bpm) 구간을 유지하며, 심장에 거의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합니다.
최고 속도와 최장거리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최고의 한 주를 보내고 계십니다. 이 상승세를 안전하게 이어가기 위해, 내일은 편안한 회जगी으로 몸에게 최고의 보상을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