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은 시가 되어
가난한 집이나
부유한 집이나
가난한 동네나
부유한 동네나
허름한 식당이나
고급진 식당이나
틈새만 있다면
다 나온다.
바퀴처럼
잽싸게
움직인다.
그 벌레.
정치인도
교육가도
사회복지사도
이루지 못한
평등한 사회
네가
이루는구나.
떠돌이라 불리고 싶지만 항상 집에 있는.. 하고 싶은 건 많지만 할 줄 아는 건 없는.. 나를 알고 싶지만 모르는.. 아이 넷을 키우는 엄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