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은 시가 되어
사자처럼 아무 두려운 일에도
물러서지 않는 용기와 담대함을 주소서.
기린처럼 목을 뻗어 멀리 봄으로
먼 곳에서 오는 위험을
재빨리 알아차리게 하소서.
사슴처럼 날렵하게 뛰며
위험을 피하게 하소서.
새처럼 자유롭고 가볍게
인생을 살게 하소서.
낙타처럼 짐 지고 가는
인생들의 짐을 가벼이 해주게 하소서.
그리고
방주에 탄 동물들처럼 폭풍 속에서도
안식을 누리며 평화로이 쉬게 하소서.
떠돌이라 불리고 싶지만 항상 집에 있는.. 하고 싶은 건 많지만 할 줄 아는 건 없는.. 나를 알고 싶지만 모르는.. 아이 넷을 키우는 엄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