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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화
가을 이별
/ 겨울로 걸어가다. /
by
여니딸깍이
Dec 6. 2024
[ 파란불에 건너는 거지? ]
벌써 겨울로 가는
거니?
아쉽지만 붙잡지 않을게.
<
겨울잠 자고 싶은 추녀 >
첫눈이 함박눈으로 내리고, 비바람이 뒤섞인 며칠.
겨울을 맞을 준비도 되어 있지 않은데 이렇게 가을을 보내야 하는 건가.
+) 매거진에서 브런치북으로 이사 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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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수다와 잔소리로 가득찬 수잔맘. 아이들과 함께 읽고 쓰는 마음만은 젊은 엄마로 늙어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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