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별

/ 겨울로 걸어가다. /

by 여니딸깍이
[ 파란불에 건너는 거지? ]


벌써 겨울로 가는 거니?

아쉽지만 붙잡지 않을게.


< 겨울잠 자고 싶은 추녀 >


첫눈이 함박눈으로 내리고, 비바람이 뒤섞인 며칠.

겨울을 맞을 준비도 되어 있지 않은데 이렇게 가을을 보내야 하는 건가.

+) 매거진에서 브런치북으로 이사 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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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목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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