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먼 세대의 마지막 통화

[할머니의 손] Ⅲ. 할머니가 이상해졌다

by 선작


(...)



“이제 끊어야 돼. 오래 못 해.”


아빠는 옆 환자가 의식되었는지 전화를 끊어야겠다고 했다. 나는 할머니께 마지막 인사를 했다.


“할머니, 얼른 나아서 봐요. 다음에 봐요.”







2025.04.10.

≪할머니의 품과 손≫이 출간되었습니다.

저의 할머니 이야기가 더 많은 분의 마음에 가닿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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