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반갑습니다.
글을 쓰지 못하고 있었는데도 구독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많이 아프고 힘이 들었어요. 몸이 아프니까 마음도 어쩔 도리가 없었고, 여러 사람들을 힘들게 한 뒤에야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들었어요.
지금은, 회복 중입니다. 몸을 열심히 움직이고 있어요. 살기 위해서. ^^
앞으로 더 좋은 글 쓰라고 선물도 받은 것 같아요.
브런치에서 기념품이 배달됐어요.
온 지 좀 됐는데 이제야.. 무엇 때문이었는지 기억도 안 나네요. 아마도 1주년 기념 미니 이벤트?
천가방 있었으면 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 )
그리고 브런치 작가님들께 받았던 감동적인 선물 ㅠ_ㅠ
노락 보석 작가님께서 촬영하신 새벽빛
https://brunch.co.kr/@kohwang56/98
한천군 작가님의 글꽃 선물
https://brunch.co.kr/@gtk1092/440
뒤늦게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하며 복귀를 알립니다!
글에서 다시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