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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선명한 새벽빛 Sep 22. 2016

감사한 선물

오랜만입니다!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반갑습니다.


글을 쓰지 못하고 있었는데도 구독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많이 아프고 힘이 들었어요. 몸이 아프니까 마음도 어쩔 도리가 없었고, 여러 사람들을 힘들게 한 뒤에야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들었어요.


지금은, 회복 중입니다. 몸을 열심히 움직이고 있어요. 살기 위해서. ^^


앞으로 더 좋은 글 쓰라고 선물도 받은 것 같아요.



브런치에서 기념품이 배달됐어요.

온 지 좀 됐는데 이제야.. 무엇 때문이었는지 기억도 안 나네요. 아마도 1주년 기념 미니 이벤트?

천가방 있었으면 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 )



그리고 브런치 작가님들께 받았던 감동적인 선물 ㅠ_ㅠ


노락 보석 작가님께서 촬영하신 새벽빛

https://brunch.co.kr/@kohwang56/98


한천군 작가님의 글꽃 선물

https://brunch.co.kr/@gtk1092/440


뒤늦게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하며 복귀를 알립니다!


글에서 다시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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