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 작가님의 글(https://brunch.co.kr/@juliesbook/107) 덕분에 책 '묘사의 힘'을 밀리의 서재에서 읽고 있습니다. 소설 쓰기 연습을 해보고 싶어서, 며칠 전 발행했던 글을 묘사에 중점을 두고 다시 써봤습니다. 에세이 버전은 아래에 링크를 겁니다. 혹시 비교해 보고 싶은 분이 계실까 해서요. 쓰고 보니 에세이로 쓴 글과 별 차이 없네요. 묘사, 이거 아주 어렵군요.
에세이 형식으로 쓴 글 https://brunch.co.kr/@supilburger/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