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1세 딩크족에게 아기가 굴러 떨어지다.
어른 둘을 받아주지 않는 식당은 이 세상에 한 군데도 없다.
그런 기분이었기 때문에 그 외의 이유는 필요 없다. 하고 싶기 때문에. 그걸로 족하다.
송수연 코치는 10년간의 직장생활을 때려치우고 현재는 '어떻게 잘 살아야 할까?'라는 주제로 강연과 코칭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당신의 '잘 삶'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