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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근사한 기분
꼼짝 못 하고 있다 | 코로나 전쟁 중 추위가 엄습하자 누구보다 추위를 생생하게 이야기해주던 박완서 선생님 생각이 났다. 책에서 6ㆍ25 전쟁 중 1ㆍ4 후퇴 때의 추위를 표현한 부분을 읽은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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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숲같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순간이 말을 걸어오는, 일상의 깨달음을 사진과 글로 나눕니다. 삶은 글을 아끼고 글은 삶을 격려하기를 바라며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