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소중한 사람

나를 사랑하는 법

by 박혜민
당신에게 소중한 사람은 누구인가?


나는 나에게 소중한 사람은 바로 나이다.

과거의 다듬어지지 않았던 나는 어떨 때는 나르시즘으로 보이기도 했고, 어떨 때는 한 없이 타인에게 의존하기도 했다. 그런 내가 아이를 둘 낳고, 스스로 옷을 입을 수 있을 수 있을 동안 키우면서 그 두 아이에게 넘치는 사랑을 받으니 참 많이 다듬어진 것 같다.


아이들이 너무 어릴 때는 나보다도 그 둘을 소중히 여긴 적도 있지만, 다시 내가 소중히 여겨야 하는 사람은 바로 나임을 알기에, 다시, 책장에 꽂힌 '자존감 수업'을 꺼내 들었다.

내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나를 제대로 사랑하기 위해서 말이다.


윤홍균 저자가 알려주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제일 먼저 자기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이다.


나의 장점, 나의 단점에 대해서

내가 잘할 수 있는 일과 잘하지 못하는 일

타인이 말하는 '내가 잘하는 것'에 대해서 고민해 보자.


저자는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으로 '괜찮아 일기'를 써보라고 추천한다.


괜찮아 일기를 쓰는 방법

1. 오늘 겪은 일을 적는다.

2. 그 일을 떠올리면 어떤 감정이 생기는지 적는다.

3. "괜찮아"라고 쓴다.


자기 자신에게 자신을 위한 선물을 고르라고 하며, 자신을 위해 나쁜 습관과 이별 계획도 세워보라고 이야기한다. 스스로가 원하는 것을 적어보라고 권한다. (긍정형으로, 주어는 나로, 미래형으로)


자신의 생각과 행동과 감정을 구분하는 연습을 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방법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받아들이고, 원하고, 그 원하는 것을 그런 척하면서, 그러한 과정을 지속한다면 변화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과거에서 자유로워지라고 이야기한다.


과거는 이미 다 지나간 일이므로, 자신을 맹목적으로 사랑하기로 결심하라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혹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자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을 자신으로 여기기를 바라며,


자신을 맹목적으로 사랑하기로 결심하고

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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