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도경 Aug 17. 2017

마음에 그린











마음에

Green

희망의

씨앗 

하나.


그린

그린~~~







김도경 그림에세이

<이런 날, 이런 나> 032. 마음에 그린

Day like this, Me like this.032

매거진의 이전글 우리사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