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강이랑 May 16. 2024

잠시 목요일 연재를 쉬어 갑니다

2주간 오사카와 교토를 다녀올 예정입니다.

목요 연재는 잠시 쉬어니다.


일본에서의 일상 기록 올릴 수 있으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푸르른 5월 되시길 바랍니다.

이전 12화 흙길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