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인간! 만들고, 자연! 함께하다

캄보디아

by 정란수

씨엠립을

방문하는

여행자들 중

앙코르와트를 가지 않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앙코르와트는 씨엠립을.

아니, 캄보디아를 대표하는 여행지이다.



힌두 신전과 불교 사원이 함께 있고,

그 안에서의 다양한 이야기가 그려져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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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이 오랜 시간 정글에 파묻혀 있어서,

단순한 인간이 만든 건축물이 아닌,

인간이 만들고, 여기에 자연이 함께 한 걸작품이다.


굳이 말이 필요할까?

더 이상 글이 필요할까?


프놈바껭에서 보는 석양에

살아왔던 모습을 함께 생각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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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욘 사원의 온화한 미소에

실로 겸손해지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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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와트의 웅장함에

경건해지게 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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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프롬 사원에서는

자연의 위대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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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테이 스레이에 가면,

그 무엇보다 정교한 예술적 조각에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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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말이, 글이 필요없다면서도

이렇게 설명이 길어져 버렸다.


그저, 앙코르와트에 나오면서 마주한

원숭이들에게

슬쩍 인사하고 삶의 여유를 찾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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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와트를 가게 되면,

절대로. 절대로.

서두르지 말길.


그저, 앙코르와트에 기대어

책을 읽고 휴식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앙코르와트는

나와 하나가 된다.

그게 바로 여행이다.


그저 이렇게 여유를 갖자!!!


다시 말하지만,

앙코르와트는

정복하듯이 여행하지 말고,

하나 하나 둘러보길.


힌두 창제신화인 우유바다 젓기와

압사라 무희들의 예술적 조각들의

굴곡을 손끝으로 느낄 때.

앙코르와트는 나의 것이 된다.


resize_20141217_151254.jpg 멀리서 이렇게 걷기만 해도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앙코르와트이다..




나중에 언젠가 동남아시아에 여행가실 수도 있으니!

그때 도움이 되실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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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여행가실 때 궁금하신 게 있으시거나, 아예 여행 강연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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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쓴 제 졸저 <여행을 가다, 희망을 보다>도 절찬리에 판매 중에 있습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느꼈던 희망을 함께 공유하는 책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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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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