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하고 싶다면, 이 곳 베트남 호치민으로 오라.
적당히 발달한 관광산업과 친절한 사람들 그리고 '헬로 툭툭?' 이라는 말이 들리지 않는 호치민의 매력에 푹 빠지고 말았다. 싱가폴에 거주하며 동남아 국가를 저렴하게 많이 여행 할 수 있었던 건 행운이였다.
베트남 호치민 #1 - 오토바이 부대와 설레는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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