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7월,옥수수와 함께 더위 이겨내기
불볕더위로 매일 햇볕을 피해다니는 요즘.
그 더위를 이겨내고 무럭무럭 자라난 옥수수.
7월이라 제철 만난 옥수수.
알이 "꽉" 차있어서 쫀득하게 씹히는 식감이 좋아요. 오늘의 간식은 옥수수를 추천합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카페 여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