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난해변을 걷다

디카시-23 ㅣ 운담의 개똥철학

by 운담 유영준




제주 코난해변을 걷다



IMG_4242.jpeg 제주 코난해변




그곳, 에메랄드빛 코난해변


무릎 까고 들어간 사이 제주 하늘이 안기고


고은 모래알 발바닥도 함께 웃네


아내, 발게진 저녁미소


조금만 더 놀다가세



운담 유영준








늦은 여름휴가를 떠났다.

가보니 그곳이 제주도였다.

손에 이끌려 코난해변에 도착했다.

저만치 끝끝이 가도 바닷물이 무릎에 찰싹거린다.

여기 제주도다.

오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다.

저녁이 되자 아내의 얼굴에 노을이 가득이다.

그래, 그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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