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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0673
0663 | 글을 쓰면서 사물은 사물 그대로의 모습을 상실하게 된다. 그것은 무릇 사물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어서 사상, 이론, 감정도 여기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글은 흐르는 물을 흐르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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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