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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북토크 4월호 발간을 마치며
월간 북토크 4월호 : 사이를 생각하는 시간
꿈꾸는 낭송 공작소 북토크, Apr. 2024 | 간밤의 꿈이 몽롱하게 휘적거리더니 일어나 보니 비가 내린다. 꿈과 연결되는 현실이라니 오늘의 북토크에 꿈이 내리려나보다 그랬다. 빗방울이 툭. 툭. 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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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이숲오 작가님의 북토크에 다녀왔다. <꿈꾸는 낭송 공작소>의 4장, '사이를 생각하는 시간'을 읽어 와 함께 나누고픈 문장을 낭독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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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4 | 여느 과월호보다 풍성했던 월간 북토크 3월호 무려 7시간의 대장정이었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된 프로그램은 2시간의 정규일정을 마치자마자 장소를 두 차례나 옮겨가며 5시간 열띤 수다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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