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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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헹구는 일 | I 꼭 글쓰기가 모두에게 최선은 아니겠으나 마른기침이 잦아져 맥문동탕을 복용했다. 폐가 건조해지는 느낌이 들어 폐에 물을 대기 위해서다. 일상의 리듬이 깨지자 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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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머무르고 싶어서 멀리 떠날 거야 | I 머물기와 떠나기는 상보적 관계 냉큼 떠나지도 못하면서 온전하게 머물기를 바라는 건 옳지 않아. 떠나야 하는 것은 이곳의 환멸 때문이 아니지
brunch.co.kr/@voice4u/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