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882
0877 | 예술이 한 척의 배라면 이를 띄우는 부력은 상상력과 감수성이라 할 수 있다 상상과 감성 없이는 맨 땅 위에 배를 띄운 꼴이다 요즘 가장 난감한 예술은 시낭송이다 아직도 예술 언저리에
brunch.co.kr/@voice4u/881
나의 낭송은 소음인가 소통인가
자연은 서로 간섭하지 않는다 | I 자연에 가까운 것은 겹쳐졌을 때 더 놀라운 작용을 한다 접시에 담긴 사과와 키위가 닮은 듯 다르다.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사과, 껍질을 벗겨야 하는 키위. 견고
brunch.co.kr/@voice4u/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