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_후기_감상_소회+
안녕하세요 저입니다. 조금씩 연말 분위기가 나고 있어요. 거리나 상점에 예쁜 트리나 꼬마전구 장식도 반짝반짝 보이고. 다음 주면 벌써 12월이 됩니다. 연말은 늘 춥고 이유를 알 수 없는 슬픈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렇지만 이번 12월은 저희 열두 명의 작가들이 함께 준비한 크리스마스 악몽 프로젝트로 그 헛헛함을 작게나마 메꿀 수 있게 되길 조심스럽게 희망해 봅니다.
참여 작가님들 중 몇 분께서 나름의 홍보, 공동 프로젝트 후기와 감상, 그리고 소회에 관한 글을 작성해 주셨습니다. 이곳에서 또 한 번 각 작가님들 고유의 개성과 감성, 세계관이 드러난 또 다른 멋진 작품들이 태어났기에 공유드려보고자 합니다. 다음 주 본격적인 작품 발행 전, 편하게 감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brunch.co.kr/@orogiorosi/154
by 오로지오롯이
https://brunch.co.kr/@ee36b7b4104d464/276
by 영업의신조이
https://brunch.co.kr/@jk920602/52
by Sylvan whisper
https://brunch.co.kr/@tobc/139
by ToB
https://brunch.co.kr/@fausijfe/254
by 임경주
+ 하나 더, 조만간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주제는 아래 티저 영상에 담아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