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와 할리가 아닌, 당신의 브랜드를 위한 팬덤 케이스
브랜드 팬덤 관련 강의나 컨설팅 현장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팬덤이 중요하다' 여기저기서 강조는 하지만 실제 그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도 현업에서 신뢰를 얻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더 큰 문제는, 막상 팬덤 구축에 성공하더라도 '이제 뭘 해야 하죠?'라는 질문 앞에서 멈춰 서는 브랜드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레고의 '아이디어즈'나 할리 데이비슨의 'H.O.G'와 같은 글로벌 기업의 성공 사례는 좋긴 하지만 우리 브랜드의 적용하기에는 여러 가지로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예산 규모도 다르고, 조직 문화도 다르고, 무엇보다 팬덤을 구축할 수 있는 인프라와 시간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결국 내부의 결정권자도 설득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현장에서 목격하는 가장 안타까운 광경은 이렇습니다. 패기 좋게 팬덤 구축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가 결과도 보지 못하고 소리 없이 사라지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브랜드 팬덤 - 스노우볼 팬더밍 2.0> 14화에서 이렇게 내부의 사정으로 팬덤이 종료되는 상황을 살펴보았습니다.
>> 브랜드 팬덤 구축이 내부 사정에 의해 종료되는 이유를 알고 싶으시다면
또 하나, 많은 브랜드들이 그들의 팬덤을 구축하고 확보하는 데에만 몰입하느라 팬덤을 얻게 이에는 그들과 의미 있는 협업을 만들지 못하는 것도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팬덤을 구축할 때는 먼저 그들과 함께할 협업, 놀동을 미리 준비해야 함을 <브랜드 팬덤 - 스노우볼 팬더밍 2.0> 7화에서 이야기했었죠.
>> 브랜드 팬덤 구축 전에 미리 준비할 협업거리가 궁금하시다면
그래서 이제는 '팬덤, 그 후'에 집중할 때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브랜드 팬덤 - 스노우볼 팬더밍 2.0> 연재를 마치고 브랜드 팬덤의 활용 사례 중심의 연재를 시작합니다. 좀 더 다양한 브랜드 팬덤 활용 사례가 필요합니다. 대중의 팬덤과는 다른 브랜드 팬덤만의 활용 방법론과 사례를 참조해야 할 시점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글로벌 브랜드에서부터 스몰 브랜드까지, 그들의 브랜드 팬덤 사례를 찾아 인사이트와 함께 전달하겠습니다. 당신의 브랜드가 팬덤을 통해 진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전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케이스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이전의 연재 <브랜드 팬덤 -스노우볼 팬더밍 2.0>을 아직 보지 않으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