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김영래
나는 여기 있고
정암사는
늘 거기에 있었다
언제나 그랬다.
내가 정암사로 가서
비로소,
함께 있을 수 있었다
* 정암사 :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함백산로 1410에 있는 사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