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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승섭 Apr 01. 2022

[모음] 책 서평/추천사

1. 2008년 당신과 내가 더 강해질 수 있도록

https://brunch.co.kr/@white-mount/44

[번역 후기] 당신과 내가 더 강해질 수 있도록

2009년 기고글 | 2009년 11월 참세상에 기고했던 글입니다. ------ 왜 항상 세상은 내게 준비할 시간을 주지 않고 일을 맡길까. 국가인권위 소속으로 교도소 재소자 건강 조사사업을 참여했을 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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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승섭의 '건강과 사회' (8권의 책)

https://www.khan.co.kr/culture/book/article/201802022053005

[세상을 읽는 책갈피](1)아픈 건 개인 탓?…불평등 사회의 책임을 묻다

손가락 하나만 까딱하면 실시간으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시대에도, 우리는 여전히 책을 찾는...

www.khan.co.kr

 

3. [추천사] 보이지 않는 고통 (캐런 메싱, 2017)

https://brunch.co.kr/@white-mount/20

[추천사] 보이지 않는 고통 (캐런 메싱, 2017)

서울의 한 콜센터에서 일하는 여성 노동자의 스트레스 호르몬을 측정하고 심층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3교대로 24시간 운영되는 콜센터에서 만났던 그녀는 밤 여덟 시에 시

brunch.co.kr/@white-mount/20

 

4. [추천사] 떨리는 게 정상이야 (윤태웅, 2018)

https://brunch.co.kr/@white-mount/19

[추천사] 떨리는 게 정상이야 (윤태웅, 2018)

‘망설임의 흔적’에 대하여 | 윤태웅 (Tae-Woong Yoon) 교수님의 첫 단행본 <떨리는 게 정상이야> 뒷 표지에는 제가 쓴 부족한 추천사가 있습니다. 본래 추천사는 아래 6문단이었는데, 편집자인 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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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서평] <실명의 이유> (선대식, 2018)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31

700원 때문에 그들은 눈을 잃었다 - 시사IN

병원 창가에는 환자복을 입은 두 젊은 여성이 나란히 앉아 밖을 바라보고 있다. “지금이 몇 시인 것 같아?” 현순씨는 창밖 풍경이 해가 땅에 닿아 있는 어스레한 오후 6시 같다고 답한다. 그 말

www.sisain.co.kr

 


6. [추천사] <사람의 자리> (전치형, 이음, 2019)


https://brunch.co.kr/@white-mount/13

[서평] <사람의 자리> (전치형, 이음, 2019)

언젠가 소방공무원의 안전에 대한 토론회에 참석한 적이 있다. 그 곳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한 대당 1억 5천만원을 들여 구매했다는 ‘소방로봇’이었다. 500도가 넘는 고온에서 1시간 넘게 버

brunch.co.kr/@white-mount/13

 


7. [서평] <법의 이유> (홍성수, 2019)

https://brunch.co.kr/@white-mount/37

[서평] <법의 이유> (홍성수, 2019)

‘법적 정의’ 위해 시민이 싸워야 하는 이유 | 나는 2016년 세월호 특조위의 용역연구인 참사 생존학생 연구를 책임자로 맡아 진행했다. 당시 정부는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규명하는 데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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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서평] <장애학의 도전>을 읽는 8가지 방법

https://bit.ly/2u9K5Ig

'비장애인'이 '장애인운동'을 하며 답한 질문들

[김승섭 교수 기고] '장애학의 도전'을 읽는 8가지 방법

www.ohmynews.com

 

9. [추천사] 왕진가방 속의 페미니즘

https://brunch.co.kr/@white-mount/85

[추천사] 왕진가방 속의 페미니즘

아마도 20년 전 노동현장 활동을 준비하던 어느 학생회실이었을 게다. 묵은 때 가득한 소파에 앉은 앉아 추혜인과 이야기를 나눴었다. 첫 만남에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소개했던 그녀에게

brunch.co.kr/@white-mount/85

 

10. [추천사] 혐오없는 삶

https://brunch.co.kr/@white-mount/86

[추천사] 혐오없는 삶

오늘날 우리는 탈진실(post-truth)의 시대를 살고 있다. 더 이상 사람들은 진실을 궁금해하지 않는다. 이야기의 가치는 사실 여부가 아니라 우리 편에 유리한지에 따라 정해진다. 상대방이 누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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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섭 소속 직업 교수

인간의 몸, 질병과 사회에 대해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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